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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게임

트런들 템트리 룬

리그오브레전드 아직까지도 수많은 펜들과 인기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트런들 룬은 집공과 정복자 이 2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집공의 장점은 초반에 스킬로 인한 공속 증가로 집공을 터트리기 쉬워 갱킹을 성공시킬 확률을 높여줍니다. 반대로 단점은 후반에 가면 그렇게 좋은 효율은 내지 못한다는 점이겠죠. 반대로 정복자는 초반에는 집공보다 성능이 안좋지만 후반으로 간다면 혹은 초반 교전을 한다면 더 좋은 효율을 내는 룬입니다.

 

 

게임을 하실때 초보자들을 위해서도, 또는 빌드 연습을 하기 위해서도 정말 아실필요가 있죠...

많은 분들이 즐기면서 플레이 하실떄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서 밖에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요..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면서 집에서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리그오브레전드 게임내에 기본적으로 트런들도 어느정도 뚜벅이라는 인식이 있고 실제로 그렇기도 한데 빛의 망토와 물위를 걷는 자를 들어주어 빠른 이속으로 단점을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고정으로 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스킬빌드시 보조는 궁극의 사냥꾼 필수 입니다. 트런들이 극탱이 가능한건 궁극기라고 볼수 있는데요..

갱과 로밍과 합류전에서 항시 궁극기가 타이밍이 모자르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스킬은 Q==> E로 갑니다. E는 적에게 둔화를 걸면 딜로스 발생 및 느려진 상대는 공략하기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트런들 룬은 집공과 정복자 이 2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집공의 장점은 초반에 스킬로 인한 공속 증가로 집공을 터트리기 쉬워 갱킹을 성공시킬 확률을 높여줍니다. 반대로 단점은 후반에 가면 그렇게 좋은 효율은 내지 못한다는 점이겠죠. 반대로 정복자는 초반에는 집공보다 성능이 안좋지만 후반으로 간다면 혹은 초반 교전을 한다면 더 좋은 효율을 내는 룬입니다.

 

소환사 주문은 점멸과 강타로 고정입니다. 대부분 정글에서 사용하는 챔피언들은 이렇게 스펠이 고정이지요. 스킬트리는 Q > W > E 순으로 찍어주시면 됩니다.

 


트런들 시작 아이템은 2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사냥꾼의 마체테와 충전형 물약, 사냥꾼의 마체테와 원기 회복의 구슬로 말이죠. 충전형 물약은 초반 피관리를 용이하게 도와주는 대신 후반에는 필요없는 아이템으로 전략해버립니다. 반대로 원기 회복의 구슬은 초반에는 충전형 물약보다는 효율이 안좋지만 티아멧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재료로써 사용되기에 더욱 빠르게 코어템을 올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 T1이 너무 잘하는데요.. 선수들은 정말 신계 레벨이라서 플레이 하는거 보면 정말 감탄하지 않을수 없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여러분도 플레이를 보시면서 룬이나 스킬 활용을 자세히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