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이제는... 연기선배라고 봐도 될듯한 이준기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직도 멋진키와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연기등이 기억속에 많이 남는데요!!!
사실 남자가 봐도 슈트등이 멋있는 남자가 이준기 씨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이라면 아마도 눈빛이 멋지다고 해야 할까요? 확실히 이준기씨는 날카로운 턱선과 눈매가 매력적인 배우라 생각됩니다.
그의 출연에 영화 《왕의 남자》로 스타덤에 올라 여성스러운(?) 외모로 신드롬을 누렸었죠....
《플라이 대디》의 실패로 잠시 주춤했으나, 《개와 늑대의 시간》, 《일지매》가 대성공하고 한층 발전된 연기를 선보이면서 배우로서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일지매의 경우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줘 흥행과 연기도 잘하는 배우라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군 제대 이후에도 《투윅스》, 《조선 총잡이》,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무법 변호사》 등 다수의 작품에 주연 배우로 출연하고 있는데요.. 그러고 보면 정말 많이 출연했네요!!
이준기씨의 프로필을 잠시 살펴보고 가면,,, 1982년 4월 17일 (37세) 178cm, 63kg, B형 이라고 합니다.
나무엑터스 엔터테이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종교는 천주교 신자라고 하네요!!
1982년 4월 17일 (37세) 178cm, 63kg, 2010년 5월 3일 현역으로 입대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쁜 남자’ 이미지 때문에 군을 피할 거라 생각했지만, 당당하게 입대하여 군 생활을 하는 뉴스와 사진이 보도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안티들이 마음을 돌려서 훈훈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입대당시 본인은 일반사병으로 복무하기를 강력히 원했으나 그 당시 연예인들이 많이 복무하던 국방부 근무지원단 홍보지원대에서 차출 되는 바람에 입대한 후에도 연예병사로서 바쁜 활동을 벌였다고하는데요~~~~
입대하자마자 군 뮤지컬 《생명의 항해》에 ‘해강’ 역으로 출연했고, 라디오 방송의 MC를 맡거나 국방TV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했다. 2011년에는 육군의 신형 전투복 홍보모델도 맡았다. 2012년 2월 16일 전역하면서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2020년 6월 방송예정인 tvN 드라마《악의 꽃》에 금속공예가 '백희성' 역할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배우로서 개성있는 마스크를 가지고 있으며, 연기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죠... 앞으로 꾸준한 활약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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