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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리뷰

최진혁 드라마

인기 배우 최진혁씨가 새롭게 OCN을 통하여 드라마 " 루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인사드릴꺼 같은데요

오늘은 최진혁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86년 2월 9일 (34세) 전라남도 목포태생입니다. 키 187cm의 큰키와 o형이라고 하네요!!!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에 나가게 되었고, 6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TOP10에 들며 최종 우승을 하였습니다. 엄청났다고 봐야죠~~~`

 

 

2006년 KBS 드라마 《일단 뛰어》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는데요...

데뷔 당시 많은 고민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실력에 대한 회의와 배우 일에 대한 불안감이 엄청 컸기 때문. 연기력이 좋다면 모르겠지만 스스로 너무 못한다고 생각했다네요~~

 

 

작품이 없을 때는 정말 불안해서 평범하게 회사 다니는 친구들처럼 안정적으로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스스로 다독이면서 버텼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성공한 케이스라고 볼수 있죠!!!

 

 

이번에 새롭게 시작되는 드라마 "루갈"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 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 입니다.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드라마 루갈 입니다.

 

 

웹툰 원작의 드라마 "루걸"입니다.방영일은 3월 16일이지만 웹툰 원작의 드라마인 만큼 원작과 비교해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 미리 웹툰 원작의 드라마 르걸의 제목 의미와 원작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다시 최진혁의 여러가지 스토리로 돌아와서 그의 연기 시간을 정리해 보면,,,

 

2008년 《내 사랑 금지옥엽》, 2010년 《파스타》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고민 끝에 본명인 김태호 대신 작명소에서 받은 예명인 "최진혁"으로 배우 활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후 2010년 《괜찮아, 아빠딸》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이후 계속해서 《로맨스가 필요해》, 《내 딸 꽃님이》에 출연했습니다.

 



2013년 《구가의 서》에 특별출연한 구월령을 연기하기 전까지 소위 말하는 중고 신인이었다. 그러나 이 작품으로 배우 최진혁으로서 주목을 받았고 이후 《상속자들》, 《응급남녀》, 《오만과 편견》 등에 연이어 출연하였다.

 


2017년 OCN 주말 드라마 《터널》로 복귀했고, 높은 시청률을 거두며 성공하였다. 2018년 말에는 SBS 수목 드라마《황후의 품격》에서 경호원 천우빈 역을 맡았다.
2019년 KBS 수목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변호사 이태경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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